나눔터
명일동 아름다운교회 이영수목자, 김길자목녀
2024-11-04 05:57:25
이영수
조회수 210
안녕하세요?
25일부터 3일간 최고의 섬김을 받고 온 아름다운 침례교회 이영수목자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은혜 나눔이 늦어졌네요.
저에게는 세미나 참석이 저의 갈급함을 해결하는 찬스였습니다.
때를따라 주시는 은혜였습니다. 제게 주어 진 세미나 마지막 시간 5분 소감에서
담임목사님에게서 흐르는 생명수가 모든 목자님들에게 흘러 흘러 옥수의 강이 됨을 똑똑히 보았다고 했는데, 맞습니다.
이 받은바 은혜를 가슴에 담았습니다.
엄흥준목자님 가정을 탐방 했는데, 처음 접해보는 세심한 배려에 감사밖에 없습니다.
목장식구중 마침 침례받는 정현조성도님의 간증은 가정교회가 주는 교훈이었구요, 목장예배때 나눈예기도 들었습니다
임영숙목녀님이 반찬을 챙겨주어 참 맛이 좋았고 감사하다고~
이 모든것이 자연스러운 나눔이었습니다. 후쿠오카목장을 주님이 꼬옥잡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오늘 저희교회 목자총모임을 가졌는데, 본 그대로 간증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가정교회가 답이다!"라구요! 부족하지만, 닮아가겠습니다. 주신은혜를 다시 나눠 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사가 흠모하는 옥수교회"입니다
잠을자는 교회들을 깨워 주십시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피로 한몸이룬 형제로써 기도로 이 일에 동참 할께요..
다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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