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제주 서문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집사 차재원 입니다 올 여름 세미나에 다녀오신 담임 목사님의 권유로 이번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에 가정교회 기초인 "삶"을 공부하며 신약교회의 회복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목장, 목자, 목녀, 목원등 이러한 명칭은 여전히 생소하고 부자연스럽기만 했습니다 저에게 천사님 이라고 호칭하여 부르실 때에는 온 몸에 닭살이 돋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한번 작정하고 왔으니 집중해서 끝까지 보고 들은 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으니경솔하게 행동하지 말자 다짐했습니다
결과는
따 따봉!👍 👍
제 인생의 최고의 전환점이 될
탁월한 선택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후기가 있을 터이니
중복될 것은 쓰지 않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누군지 모르지만
혹시라도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일까? 하고 고민하고 계신다면 제가 자신있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십시오 "강추" 드립니다
결단하고 작정한다면 주님께서 선히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누군가를 통해 간접적으로 듣지 말고
현장에서 보십시오!
현장에서 들으십시오!
현장에서 느끼십시오!
감동을 느끼실 겁니다
이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있다면
댓글 주세요^^
♡ 강사 남기환 목사님께 진심으로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 부흥목장 :
이창우목자, 윤미화목녀님 에게 -
진정한 섬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맛있는 식사와 간식으로 시간마다 즐거움을 주신 목원 봉사자 여러분 넘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831차 평신도 세미나를 위하여 수고하신 모든 스텝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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