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양주 주원교회에서 임군학 담임 목사님을 모시고 집사직분을 섬기고 있는 정안진입니다.
저는 가정교회를 다닌지는 10년이 넘었지만 그간 평신도세미나를 갈 기회도 마음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한편으론 언젠가 주님의 때가 되면 보내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그 때를 드디어 맞게 되었네요.
평세를 등록하고 얼마뒤 반가운 카톡을 받았습니다.
바로 우크라이나목장의 천용재 목자님과 최수연 목녀님의 카톡이였습니다.
환영의 인사를 해주시며 통화를 하고 싶다고 하셔서 목녀님과 통화를 하게되었는데 이상하리만큼 목녀님과 통화하는 내내 제 마음에 기쁨이 넘치는걸 느꼈습니다.
그 이후 평세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고 설레는 마음으로 옥수교회를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그간 저희 담임목사님보다 잘 우시는 분을 봽지 못했는데
그런분이 여기 옥수교회에 계시던군요.
매 강의마다 영혼사랑하는 마음과 목자 목녀님들을 향한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청년같으신 남기환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그간 잘 모르고 있던 가정교회의 정신과 목장 사역은 기도로하는 것이란 사실을 다시한번 정확히 알고 깨닫는 귀한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리고 강의 시작전에 목자 목녀님들의 많은 간증들중
나의 첫번째 목원이 되어준 목녀를 귀하게 대하신다는 어느 목자님의 고백이 저에겐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그래. 나의 남편을 자녀들을 나의 첫번째 목원이다 생각하고 섬긴다면 앞으로 우리 가정도 완전한 회복이 될것이고 그걸 바탕으로 더욱 아름다운 목장을 할 수 있을거란 믿음 또한 생겼습니다.
그외에도 매시간 생생하고 감동과 사랑이 느껴지는 목자,목녀님의 귀한 간증들은 들으며 정말 많은 은혜가 되는 시간들이였습니다.
옥수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하며 제가 가장 크게 얻어가는것은 바로 우크라이나 목장 목자,목녀님의 삶을 통하여 목원들과 정말 깊이 사랑하며 진심을 다해 목장식구들을 섬기시는 두분의 귀한 모습들을 직접 보고 배웠간다는것입니다.
이 두분의 목자 목녀님들과 함께 신앙생활하는 우크라이나 목원분들이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여기 목장식구들은 정말 복받았은거 같다라는 저의 말에
도리어 저희가 목장식구들덕분에 복 받았은거라며 정말 기쁨으로 말씀하시는 목녀님의 모습에 다시 한번 감동받았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실제적인 삶으로 살아내고 계시는
천용재 목자님, 최수연 목녀님.
짧은 시간이였지만 두분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교회는 다르지만 저의 또다른 이웃 목장이다 라고 생각하며 우크라이나 목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동역자가 되겠습니다.
전국에서 오시는 천사님들을 맛있는 식사로, 간식으로, 안내로, 찬양으로 여러가지 모습으로 섬겨주신 스텝분들의 사랑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금식으로 기도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평세를 준비해주신 성도님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평세를 하는 2박3일동안 정말 많은 은혜 받고 돌아갑니다.
옥수교회를 통해 받은 이 큰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을
본교회로 갇고 돌아가
절대 순종
절대 섬김으로 아름답게 흘려 보내겠습니다.
언제나 하늘복이 넘치시는 옥수교회 성도님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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