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사역중이신 성경득 선교사님의 사역을 돕고, 현지 선교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체험하고자
2019년 6월 4일 부터 6월 10일 까지 단기 봉사 선교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
현지 선교의 현장 체험은 하나님의 일하심과 주님안에서 하나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달려가시는
성경득 선교사님 가정의 온전한 헌신과 섬김을 확인하는 은혜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우리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쓰레기장에 인접한 빈민촌 세안마을 (일명 쓰레기 마을) 안에 있는 소망유치원을 방문하여
내외벽 페인팅 보수작업 및 청소 그리고 천사의 날개 벽화를 그려주었습니다.
소망유치원 아이들이 예수님을 알고, 주님안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단봉선 둘째날에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약 30여 미전도 소수 민족 가운데 하나인
바두이족을 만나기 위해 차로 3시간 도보로 약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를 달려갔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가정은 바두이종족 가운데 그래도 문명과 접하고 살아가는
외바두이 종족의 가정으로 성경득 선교사님이 전도하신 가정이었습니다.
이 험한 길을 수없이 찾아가신 우리 성경득 선교사님의 발걸음을 우리 주님이 기억하실 줄 믿습니다.
바두이종족 마을을 향해 가던 중 잠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도착한 외바두이 종족 가정에서 우리는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드린 외바두이족 가정
신발도 신지 않고 다니는 바두이족, 이 분은 채취한 꿀을 도시로 가지고 가서 팔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단봉선 셋째날, 우리는 SK 은혜학교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하고,
신축교실의 벽화 그리기 작업과 그곳 아이들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봉선 넷째 날에는 성경득 선교사님이 일주일에 두번씩 섬기시는 엄마손 도시락 봉사를 위해
함께 도시락을 만들고 세안마을 쓰레기장을 찾아 도시락 나눔 섬김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첫째날 찾았던 소망유치원 졸업식에도 참석하여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준비해 간 선물과 도시락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안마을 내 소망유치원 졸업식 참석
돌아오는 길에 정신지체자들을 수용하고 있는 시설에 들러 도시락 나눔과 예배를 드렸습니다.
선교지에서 맞은 주일 날, 저희는 현지 교회인 아가페 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비록 언어는 달라도 함께 하는 찬양에 같은 은혜를 누리고,
서로가 서로를 하나님 나라의 하나된 형제 자매로 뜨겁게 느끼고 경험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WrIDm3S4fQ
(동영상 링크: 현지 아가페 교회 청년들이 한국말로 부르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
하나님의 은혜로 옥수교회 지체들은 멀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성경득 선교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안에서 하나된 자녀이기에 우리 주님의 소원을 따라 십자가 사랑의 그 복 됨을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역에 우리의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오직 우리 주님께 영광을~~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
7 | 두마게티 단동선 동영상 (선교지 사역) 2 | 2024-06-21 | 109 |
6 | 두마게티 단동선 동영상 (선교 준비와 파송식) 2 | 2024-06-21 | 68 |
5 | 두마게티 단동선 20240606-0611 (선교지 사역) 4 | 2024-06-17 | 109 |
4 | 두마게티 단동선 20240606-0611 (선교 준비와 파송식) 4 | 2024-06-17 | 74 |
3 | 자카르타 단기봉사 선교 (2019. 6.4~6.10) | 2019-12-19 | 521 |
2 | 자카르타 단기봉사선교 파송식 | 2019-06-21 | 442 |
1 | 단기 봉사 선교 커리큘럼 | 2019-06-07 | 4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