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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세겹줄 특새의 은혜"
2021-01-09 19:19:56
남기환목사
조회수   33

2021년 새해를 시작하며 세겹줄 특별새벽기도회(이하 “특새”)를 열었는데,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하셔서 참 감사하고 힘이 되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설교를 준비하면서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저에게도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특새 기간 동안에 저에게 보내주신 기도제목들을 붙들고 기도에 집중했는데, 기도응답을 받았다고 여러 성도님들이 기도응답의 은혜를 나눠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특새를 마친 후 많은 성도님들이 소감을 보내주셨는데, 그 중 몇 개를 여기에 소개하며(실명을 빼고 설교자에 대한 일반적 감사를 생략하는 등 약간 편집했습니다), 특새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용서에 관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를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제 마음에 있는 상처, 시기, 질투, 미움, 정죄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제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죄 사함을 받아 옛사람을 벗어 던지고 새사람으로 거듭나면서 믿는 자의 마음에 천국이 임하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새해에는 어떤 신앙생활을 하여야 하는지를 간구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확실한 계시를 주셨습니다. 오늘 마지막 말씀과 찬양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말씀이 특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용서가 얼마나 사람들과의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용서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용서는 하나님의 뜻과 명령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을 따라 작게나마 아침기도 시간에 하나님께 다 고하고 용서하는 내 마음을 가져보니 평안함이 찾아왔습니다. 일주일 동안 특새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 다니면서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우리 조끼리 서로 깨워주면서 모두 참석해서 은혜 받았습니다. 신앙이 떨어져 있다가 다시 영적으로 회복하면서 기쁨이 넘치는 한 주였습니다.”

 

매일매일 기도회에 참석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아이들과 함께 새벽예배 드릴 수 있어서 더 감사드립니다. 말씀의 깨달음도 더해 주셔서, 요셉의 삶 속에 행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이 기대됩니다.”

 

새벽기도 함께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회개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 주신 말씀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삶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섭리를 깊이 깨닫고 감사합니다. 특히 오늘 말씀에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는 자라면 용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셔서, 마음 속에 있는 미움을 털고 그 사람을 위해 축복하고 자유한 마음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특새는 작년 9월 특새 때보다 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시작했는데, 하나님께서 그 기대 이상으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자녀들과 함께 참여한 가정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쉽지 않았겠지만, 자녀들에게 아주 귀한 선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새벽에 찬양과 반주로, 방송실 자막과 음향, 영상 송출 등으로 여러 분들의 섬김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기억하실 것입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남기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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